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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

고양이등불 2015. 5. 31. 03:15

오랜만에 아트박스에서 쇼핑을..









Lots Dual USB charger


2A 출력이 된다. 이젠 2A 아니면 쓰지를 않는다.


충전기를 잃어버려서... 얇고 빠른 충전지가 필요했었다.










준수한 디자인이다.










2개 포트











친절한 설명(?)


써보니 뭐.. 잘된다.


특별할 거 없다.











Music is my life


자주보는 문구다..


이 문구를 자주 마주치는건..


이제는 우연이 아닌것 같다.











사실 이건 줄감개


4500원이나 한다.











색상이 정말 이쁘다.


실제로 줄감개를 하고 밖에 다니진 않을 것 같지만..


집에서 두고두고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사무실에 붙여둘 포스트잇이다. 


진짜 이쁘다..











진짜 귀여운 동전지갑이다.


동전을 넣기 아까울 정도..


일단 이뻐서 바로 구매했다. 










아까워서 아직 동전은 못넣고 있다.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