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orld IT Show
월드 아이티쇼를 다녀왔다.
미리 한줄 요약하면,
드론이 대세다.
별거 없었다.
안마기다.
저건 저렴한거고, 10만원이 넘는 안마기가 있는데 그게 정말 짱이다...
키보드 + 터치패드
모드 변경을 하면 키보드 윗면이 터치패드로 작동한다.
근데 자꾸 모드 변환하면 귀찮을 것 같은데..
나중에 시제품 양산되면 다시 한번 써볼 수 있기를.
인터넷으로만 보던걸 직접 봤다.
생각보다 더 크고 멋있었다.
가격은...... 몇백만원..
다양한 드론이 있다.
3D프린터도 여기저기 선보이고 있다.
특허만 아니었다면, 벌써 이미 가정용으로 3D한대씩은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무선 충전기..
IoT산업과 관련해서 스마트홈이 제품으로 나오고있다.
근데.. 아직은 좀 허접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너무 자주 보여서.. 식상한 LED등..
예전 디자인 전시회에서 본 LED등이 훨~~~씬 이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
FPS를 이젠 저렇게 생긴 이쁜 총으로 할 수 있다.
좀더 현실감이 있을 것 같다.
도트이미지로 저렇게 사람들 보여준당
사람을 이쁘게 표현하는 능력도 있었으면..-_-
너무 옆으로 길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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