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밝히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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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h #ChangeDestiny SK-II: Lin Ching Lan
고양이등불
2016. 5. 23. 22:28
신을 문을 하나 닫을 때
어딘가에 창문을 열어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제게 청각 장애인으로 산다는 건
물속에 있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무서울 수 있어요
때론 이 세상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고립된 것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저는 그런 삶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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