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편한 마우스가 필요해서 구입했다.
사진 마다 보이는 틈새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마감은 좋지 못하다.
약간 싸구려 느낌의 플라스틱과 고무재질 느낌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날 용서했다.
약2만원에 구매했다.
가격대비 괜찮다.
실제 사용해보면, 의외로 편하다.
손목이 아프지 않다.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용하던 마우스를 치워버리고
이 녀석으로 대체했다.
카스온라인 몇판해보니.. 게임용으로는 좀 힘들겠다.
적응이 안된건지.. 조준을 하기 위해서 움직이면 평소 마우스 습관 때문에
대각선으로 움직이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ghtning-SD 카드 카메라 읽기 도구 (0) | 2014.12.23 |
---|---|
Nexus7 1st generation (4) | 2014.12.23 |
Logitech K810 (0) | 2014.12.19 |
4th Design TRIPOD GRIP 5787 + Manfrotto Pixi Mini Tripod (0) | 2014.12.18 |
SONY ICD-TX650 리뷰 (4) | 201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