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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mk520

고양이등불 2015. 4. 4. 03:07

무선 전화기


무선 이어폰


무선 충전기


무선이 대세다.





일도 무선으로 집에서 하고 싶었지만, 


회사가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만큼은 무선으로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짜잔! 회사에서 쓸용도로 비품을 주문했다. (물론 회사의 자산이다..)


하지만 리뷰는 내꺼다.







음~! 듬직하다.


세상에, 무선 콤보란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세삼스럽게 놀라고 있다.








복잡한 설명들, 사실 아무 내용이 없었다.


유니파잉이라는 저 메모리 스틱 같이 생긴 리시버는


끝까지 밀고 있다. 




헤이 로지텍, 블루투스로 잘 만들어줘.. 


조만간 usb도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단 말야.







구성품은 단촐하다. 


아! 근데 유니파잉 리시버는 급한 마음에 노트북에 꽂아 버렸다.


그래서 단체 사진에서 빠졌다.






한 몇주 써본 결과..


구리다.





뭐.. 잘 되긴한데..


기계식 키보드의 맛을 본 


나의 고급진 손가락이 만족하지 못한다.


그냥 가격대비 무난 하다.. (살짝 비싼 감도 없잔아 있다.)




SO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