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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Travel PRO 엑슬러 All in One 휴대용 공유기

저번 여행때 공유기가 없어서 불편했다. 나의 넥서스7에 인터넷을 공급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장만했다. 여행특화라고 자랑하고 있다. All in One이란다. 평범해보이는 스펙.. 튼튼한 포장. 기본적인 구성품. 파우치는 제공하는건 마음에 든다. 저 1개의 usb포트는 2.1A다.. 의외다. 영국용 생긴것 보다시피.. 영국제품은 콘센트 못생기고 크다. 일본 미국용인데.. 저거 각도가 조절가능하다. 와이파이 접속 후 작동해보니 잘 작동한다. 접속 시간이 기존 것보다 느리긴하지만 기능 설정과 속도 다 평균은 하는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15.01.30

산요 에네루프 AAA, AA

생각보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곳이 많다. 시계, 마우스, 시계, 마우스.. 또 어디 들어가더라..? 일단 2개 사이즈를 주문했다. 예전에도 사용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했기 때문에 믿고 구매 500원짤 케이스를 같이 주문했다. 생각보다. 유용하다. 블라 블라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나의 전기를 책임져 주렴!

IT 2015.01.30

SONY MDR-EX650AP

저번에 EX650을 구입했다. 하지만.. 다시 구입하게 될 거라곤 상상을 못했다. 동생이 너무 가지고 싶어해서 쿨하게 선물로 주고.. 잊으려 했으나.. 잊지못하고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EX650과 EX650AP모델이 있다. 차이는 마이크 있냐 없냐 차이다. 거의 같은 상품을 다시 보게 될줄이야.. 익숙한 포장이다. 정식 수입품이라 정품 마크가 이렇게 딱! 개봉시 중고가 된다는 문구가 저렇게 쓰여 있다. 아아.. 다시 만나게 되는구나.. 안녕? 똑같은 구성품들.. 다시는 널 버리지 않을게

IT 2015.01.30

LAB.C Micro 5Pin Cable

백화점 밑에 서점을 발견하고 돌아다니던 중 케이블을 하나 발견했다. 중국산 케이블을 쓰고 있자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구매 포장은 준수하다. 매우 단촐한 구성. 뭐 저정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광고 책자가 하나 포함되어있다. 마감이 깔끔하다. 직조케이블인데,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럽다. 딱히 꼬이지도 않고 튼튼하다.

IT 2015.01.30

LG G3 Cat.6

LG F460 새 폰을 구입했다. 여전히 LG폰이다. 벗어나고 싶었지만.. ㅠㅠ 원치 않게 G3 cat6를 사용해야했다. 반짝이는 금빛 박스를 보자니 싫었던 옵지시절이 잊혀진다. 아.. 역시 새폰이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알찬 구성 배터리가 2개라는 사실에 놀랐다. LG가 이런 면이 있었던가? 아.. 저 금 빛을 보라.. 난 된장남이다. 아아아.. 하지만 더 뒤에 로고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최초 부팅.. 오.. 새로운 시작이다. 하하하 이쁜 케이스가 필요해보인다.

IT 2015.01.30

기계식 키보드 - 체리키보드 / 축의 종류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여러가지 기계식 키보드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적축, 갈축, 흑축, 청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이 존재한다. 실제로 많이 쓰이는 4가지 축말고 다른 축을 장착한 키보드를 판매한다. 근데 축의 종류에 대한 설명을 어디서 제대로 정리된게 없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는데 매장에 가니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되어있다.(그리고 옆에 스위치가 다 장착이 되어있어서 직접 만져볼 수 있고, 그 옆에 다양축을 박아둔 짬뽕축(?) 키보드가 존재한다.) 체리MX 스위치의 종류를 분류하면 크게 누루는 압력과 소리로 구분하는 것 같다. 위의 그림에서 무게추같이 생기는게 누루는 압력 음표가 키를 누를 때 나는 소리다. 적축 : 소리도 적고 부드럽게 키를 다 누르기 전에 입력이 된다. 흑축 : 적축과 비슷..

IT 2015.01.03

후쿠오카 여행 - 요도바시 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를 다녀왔다. 전자기기 종합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규모가 상당히 크다. 카메라, 휴대폰, 태블릿은 물론 건담, 레고, 음반, 오토캠핑(?), TV 등 다양한 물건을 취급한다. 정말 없는게 없다. 정말 좋은점은 전시된 제품이 많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카메라는 물론, 정말 다양한 이어폰, 해드폰 리시버들 건담 또한 조립되어 전시가 되어있다. 한국에도 전시된 물건을 만져볼 수 있는 곳이 있지만, 여기 많큼 다양하고 한 곳에 모여진 곳이 없다. 쇼핑을 위해서도 여행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전시된 제품에는 하이엔드 부터 미러리스 고급기 까지 다양하다. 올림푸스 E-PL7 새로운 펜시리즈가 나온줄 몰랐다. 저노이즈 고감도로 핫한 이슈를 받은 7S 아.. 7-14 실..

카테고리 없음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