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3

ANKER 5-Port Desktop Charger 40W 8A

이전에 앵커사의 5포트짤 충전기를 구매하고 매우 만족했다. 나를 위해서 고생하는 충전기 바로 이녀석이다. 기기들에게 밥주느라고 정신이 없다. 하지만.. 자식이 너무 많아 졌다. 그래서... 신 버젼을 또 구매했다! 한국 정식 수입판이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앵커를 본다. 이건 케이블 오.. 본체다 나도 모르게 급한 나머지 포장을 뜯던중.. 진정하고 다시 사진을 찍었다. 나도 고마워 ㅎㅎ 새하얀 저 모습.. 요즘은 화이트가 너무 이쁘다. 딱히 저기를 방문할 일은 없다. 잘 부탁한다. 이후에도 만족하며 잘 살고 있다는 소식.

카테고리 없음 2015.02.28

DROPBOX

여러 클라우드가 있지만, 그래도 앱과 가장 연동이 잘되는 것은 드롭박스다. 친구추천과 여러가지 퀘스트 수행으로 9GB정도를 확보한 상태다. 퀘스트 수행은 다음과 같다. https://www.dropbox.com/getspace 그리고 https://www.dropbox.com/account/personal 요기로 들어가면 퀘스트 진행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내가 이런걸 쓸 줄이야.. 드롭 박스는 친구를 끌어들이면.. 서로에게 용량을 준다. (단! 처음 가입하는 사람만..) 그렇다... 이건 광고다... 아래 추천인 링크인데... 가입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 (굽신굽신) >

카테고리 없음 2015.02.27

Olympus OM-D E-M5 MKII

올림푸스 OM-D E-M5 마크2 요즘은 새로운 버젼이 나올때마다 마크1, 마크2, 마크3 붙이는게 유행인가 보다. 예전에 정말 사고 싶었던 M5의 후속 버젼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강남 올림푸스 매장으로 달려갔다. 내가 싫어 하는 색상이다. 색상은 개취라지만 카메라는 블랙이라고 생각한다. 실버가 나쁜건 아닌데.. 너무 밝은 색은.. 싫다.. 하지만.... ㅠㅠ 올림푸스 카메라 렌즈는 실버가 많다....... 상세한 스펙은 인터넷 몇번만 검색해보면 나오는 것이고.. 그냥 만져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조용한 셔터 속도.. 샤샥.. 샤샥.. 순간적으로 니콘의 셔터 느낌이 났다. 하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나에겐 어설픈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왜냐.. M1을 마음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평을..

카테고리 없음 2015.02.15

LG G Flex2

지플렉스2 지인이 구매했다. 하지만 개봉기는 내가 한다. 그는 블로거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시뻘건 통이다. 요즘 유독 저런 무늬의 패턴을 자주 접하는것 같다. 하지만 일정한 두게의 패턴말고 밖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패턴이 더 좋다. lte8*4라고 우리는 정말 빨라요라고 말하고 있다. 솔직히 촌스러운 로고다. 다음부턴 다른 로고로 부탁할게. 오.. 휘었다. 바나나도 아닌 것이.. 신기하게 휘었다. 직선을 거부하는 너의 그 자태. 마치 세상에 반항하는 것 같다. 빨강 + 검정 그라데이션이 멋지다. 사진에서는 이쁘게 안나왔지만, 실물로 보면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오호, 바닥에 붙는걸 거부하고 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23도 정도 휘었다. 전면,후면이 각각 700R과 650R의 곡률이 적용되었단다. 뒤에 기..

카테고리 없음 2015.02.14

LAB.C 7DAYS CRYSTAL CASE FOR iPAD AIR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던중.. 나의 낡은 아이패드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아.. 데스크탑을 재물로 삼아 구매한 아이패드에어 아직도 애지중지 정말 잘사용하고 있다. 그런 너에게 선물을! 짠! 오랜만에 맘에 드는 케이스를 발견했다. 맑고 투명한 케이스를 원했었는데!!!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오래오래 매우 오래 쓸꺼니까 합리적인 소비라고 스스로 설득해냈다. 아... 이쁘다 저 뒷태 감동이다. 한입 베어 물어버리고 싶은 저 사과. 다시 한번 한컷 찰칵! 언제봐도 이쁘다.

카테고리 없음 2015.02.14

LAB.C POWER BANK PORTABLE BATTERY PACK 5200mAh

잃어버린 노란 보조 배터리.. 결국 찾지 못했다. ㅠㅠㅠㅠㅠ 이번에 구입할 땐 한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조그마한 녀석을 구입하리라.. 마음먹었다. 그러다 구입한 보조배터리. 한손에 움켜질만큼 작은 크기의 배터리다. 이전껀 너무 컸다. 밋밋한 검둥이다. 심플한 구성품들. 주황색 포장이 마음에 든다. 옆에 버튼을 누르면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배터리 잔량을 알려준다. 옆퉁이에는 마이크로5핀 단자가 붙어있다. 하지만... 죽 당겨서 쓰자니.. 줄이 너무 늘어난다. 다시 꽂아 넣는 것도 일이다. 잘 사용할 것 같지 않음..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매했으므로.. 막굴려 써야봐야겠당

카테고리 없음 2015.02.14

WD My Book

어? 보일러실에 무언갈 놔두고 갔다는 문자가 왔다. 무엇일까? 하! 아마존에서 나를 위해 보내준 소포다. Amazone Prime.. 너란 녀석.. 알면 알 수록 이해하기 힘들어 너가 뭐길레 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니? 아..! 나의 책이 왔다. 그렇다. 디지털 세상에선 이게 책이다. WD앱솔루틀리 하다는게 진짜 책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만 같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옜날엔 개봉하면 질소가 80%것에 비해 요즘은 단촐하게 나온다.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자동레벨로 사진을 편집했더니 사진이 초록색으로 상당 부분이 이상하게 되어있는데.. 실제론 모두 블랙이다. 흡사 책을 보는 것 같다. 마치 수학의 정석을 집는 기분이다. 아..

카테고리 없음 2015.01.31

FENICE 여권 지갑

늘 사용 하던 여권지갑. 서울역KTX에서 한눈에 반해 구입했던 것이다. 깔끔하다. 하지만 속내는 반전, 더 이쁘다. 여행중 친구의 색상을 보고 참지 못해 또 구매해버리고 말았다. 다소 튀는 색상이지만, 이쁘다. 특히 오른쪽 큰 사이즈는 여행할 때 수납공간이 많아 유용해 보였다. 똑같은 구조 하지만 조금 더 큰사이즈에서는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다. 지갑/티켓보관/여권 모두 보관할 수 있어 안쪽 주머니에 딱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내구성도 오래간다. 아직도 나의 여권 지갑이 생생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5.01.30